국대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시니어 러닝 심박수 가이드: 부상 없이 페이스 올리는 구간별 훈련법 (KSPO 기준 적용)

1. 들어가며: 남의 속도에 맞추다 심장이 먼저 지칩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트레이닝할 때 제가 가장 엄격하게 통제했던 지표는 다름 아닌 ‘심박수(Heart Rate)’였습니다. 전문운동선수가 아닌 보통의 생활체육인 들은 자신의 심폐 능력을 초과한 오버 페이스는 즉각적인 피로 누적과 부상, 나아가 심혈관계 사고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중장년층이 참여하는 시니어 러닝에서는 “남들이 저 속도로 뛰니까 나도 뛰어야지” 하는 경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