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양도성길 트레일런

8월 22일에 개최되는 제2회 한양도성길 트레일런은 도심 속 역사와 자연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레이스입니다. 이 대회의 핵심 정보와 함께 트레일러닝 초보자가 현장에서 실제로 자주 범하는 실수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대회 기본 정보

구분내용
대회명제2회 한양도성길 트레일런
일시2026년 8월 22일(토), 08:00 집결
종목20km 단일 코스
장소서울 낙산공원 중앙광장 (집결지)
접수기간2026년 6월 15일 ~ 8월 20일 17:00 (선착순 100명)
참가비30,000원

접수 및 대회 관련 상세 문의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선착순 마감이 빠를 수 있으니 신청 전 환불 규정도 미리 체크해 두시길 권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맞는 대회일까?

이 대회는 순위 다툼을 하는 경쟁 레이스라기보다는 한양도성길 탐방과 완주의 재미에 방점을 찍은 소규모 트레일런 이벤트입니다. 완주자 전원에게 참가자 성함이 새겨진 ‘현대서예 작품’을 특별 완주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현장에서 주로 보이는 참가자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도심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러너 — 서울 성곽길과 주변 산악 지형을 연계해 색다른 코스를 뛰고 싶은 분
  • 소규모 대회를 선호하는 분 — 100명 정원 제한으로 인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달리고 싶은 분
  • 특별한 완주 기념품을 원하시는 분 — 일반 메달 대신 본인 이름이 들어간 서예 작품을 소장하고 싶은 분

트레일러닝에서 실제로 자주 터지는 실수 3가지

현장이나 산악 레이스에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패턴이라 미리 짚고 갑니다.

1) 일반 로드 러닝화를 신고 온다

한양도성길 코스는 성곽 계단과 산악 오르막·내리막 구간이 섞여 있습니다. 접지력이 부족한 일반 러닝화를 신으면 이끼나 흙길에서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반드시 오돌토돌한 트레드 패턴이 있는 트레일 러닝화를 착용하세요.

2) 개인 수분 보급품을 안 챙긴다

여름철 20km 산악 코스는 체력 소모와 수분 손실이 평지 로드보다 훨씬 큽니다. 급수대만 믿고 맨몸으로 출발했다가 탈수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개인 워터 베스트나 플라스크를 준비해 자주 수분을 보급하셔야 합니다.

3) 오르막에서 처음부터 페이스를 올린다

초반 낙산공원 출발 후 오르막 구간에서 의욕이 앞서 페이스를 올렸다가 중반 이후 다리 경련(쥐)이 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사도가 높은 오르막은 과감히 경쾌하게 걸어 올라가는 전략이 전체 기록과 체력 안배에 훨씬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트레일러닝 입문자도 완주할 수 있나요?

20km 거리는 평지 20km보다 체력 부담이 큽니다. 평소 로드에서 10~15km 이상 무리 없이 달리실 수 있고, 계단 및 산길 훈련을 최소 2~3회 이상 경험해 보신 분들께 권장합니다.

Q. 제한 시간이 따로 있나요?

행사 취지가 완주 및 탐방에 맞춰져 있으나, 당일 현장 안내되는 제한 시간 및 집결 시간에 맞춰 안전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우천 시에도 진행되나요?

우천 시 진행 여부 및 코스 변경 사항은 주최 측 공지에 따르므로, 대회 전날까지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대회 정보는 주최 측 공식 발표 기준이며, 접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전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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